흥미로운 경험을 통한 아이디어 소셜 캠페인

Nike+의 'Bid your Sweat'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Nike+는 나이키만의 스포츠 어플리케이션으로,

 2007년 출시되어 러닝에서 일상의 활동까지 스포츠 범주에 속하는 인간의 모든 퍼포먼스 활동을 측정하고

 운동기록을 분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Nike+의 특징으로는

1) 루트설정과 향상도 측정을 통해 사용자가 동기부여 할 수 있다는 점

2) Nike+ 사이트에 기록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해 홈페이지에서도 손쉽게 정보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

3) 페이스북과 Path 어플리케이션 연동으로 친구들에게 응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

4) 자신만의 기록 챌린지 설정이 가능하는 점이 있다. 


2012년, Nike Running Mexico와 JWT 에이전시가 사용자들에게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Nike+ 어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Bid your Sweat'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방법


"Nike+ 측정을 통해 더 많은 러닝 거리를 달성하는 참여자가 최고의 경매 아이템을 차지하는 방식

: 페이스북 페이지를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Nike 경매 페이지를 개설하여, 

온라인 사용자들이 돈이 아닌 '러닝 거리'를 입찰하여 Nike의 아이템들을 얻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경매와 달리 "땀"이라는 단어에 "러닝 거리"와 "화폐"의 복합적인 의미를 부여했다는 점이 

독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 페이지 안에 앱을 통하여 경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https://apps.facebook.com/subastadekilometros/)



캠페인의 결과로 2주동안 참여한 Nike+의 'Bid your Sweat' 캠페인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한 러너들의 총 러닝 거리는 1334KM이고

 최종 우승자의 러닝 기록은 332KM로 

이 거리는 런던에서 파리까지의 거리와 비슷하다고 하니 

얼마나 참가자들이 열성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플랫폼으로 사용되었던 페이스북 캠페인 페이지에 25,000명 이상 방문했으며

사이트에서 'Bid your Sweat'를 검색한 건수는 32,400건이나 증가했습니다.


'Bid your Sweat' 캠페인을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사용자들에게 어떠한 경험을 제공할 것인가?"를 명확하게 파악해서 

건강하면서 유익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사용자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교감과 공유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재미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제품, 어플리케이션, 페이스북과의 연동성"을 통해 

Nike+만의 강점과 속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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